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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국제학술회의] 북한의 최근변화와 유럽인의 역할

통일학  2009.04.20
  • 일시 : 2007년 6월 1일
  • 장소: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 주제: “북한의 최근변화와 유럽인의 역할 (Recent Developments in North Korea and the Role of the European Union)”
  • 주최: 서울대학교 통일연구소, 독일 한스자이델재단 공동개최

 

 

1회의: “유럽연합과 북한: 정치적 시각

 

“2-13 합의이후 EU의 대북관계에 대한 시각발표: 브라이언 맥도날드(주한 EU 유럽위원회 대표부 대사)

토론: 백진현(서울대 국제대학원 부원장 및 EU 연구센터 소장)

 

북한개발지원에 대한 시각: 한스 자이델 재단의 경험

발표: 베른하르트 젤리거(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사무소 대표)

토론: 정형곤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연구위원)

 

2회의: “유럽연합과 북한: 경제 및 NGO의 시각

 

남포평양지구: 유럽의 북한투자에 있어서의 전략적 지역

발표: 스타니스라스 루신(쎄릭 꼬레), 세자르 두끄루에 (에라스무스 대학)

토론: 사빈 버가르트 (프리드리히 나우만 재단)

 

북한내의 유럽 NGO”

발표: 박성조(베를린 자유대학 교수, 서울대 통일연구소 객원연구원)

토론: 에드워드 리드 (아시아 재단 한국사무소 대표)

 

종합토론: “북한에서 유럽의 역할: 자금지원을 넘어서?”

사회: 베른하르트 젤리거(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사무소 대표)

참가자: 리 맥타거 (주한미국대사관 일등서기관), 뚜징창 (주한중국대사관 일등서기관), 아키히코 수나미 (주한일본대사관 일등서기관), 드미트리 다르첸코프 (주한러시아대사관 일등서기관), 이종주 (통일부 국제협력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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