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중국 호남사범대학교 공동주최 학술회의] 공동번영과 한반도 평화를 향한 새로운 한중관계: 이해, 협력, 공생
국제학술회의
기타
2026.09.01
[행사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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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26년 9월 4일(금)~5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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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중국 창사 호남사범대학교 중화루 6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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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공동번영과 한반도 평화를 향한 새로운 한중관계, 이해, 협력, 공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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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중국 호남사범대학교 외국어대학, 호남사범대학교 동북아연구센터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은 호남사범대학교 외국어대학 및 동북아연구센터와 공동으로 2026년 9월 4일(금)부터 5일(토)까지 양일간 중국 창사에서 ‘공동 번영과 한반도 평화를 향한 새로운 한중관계: 이해, 협력, 공생’을 주제로 한 학술회의를 주최하였다.
행사 첫날 진행된 제1세션에서는 ‘지역 변동 중의 한중관계: 구조, 담론, 안보’를 주제로 국제 안보 질서의 변화와 한중 협력의 구조적 과제를 점검하였다. 발표자들은 동북아 질서 변동 속에서 한중 간 상호 신뢰를 재건하기 위한 조정 메커니즘을 모색하고, 시대에 부합하는 지정학적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또한 중국의 주변국 외교정책 기조와 미국·이스라엘-이란 전쟁의 여파 속 한국이 직면한 안보딜레마 상황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하였다.
둘째 날 제2세션에서는 ‘변동하는 한반도: 질서, 인식, 상호관계’를 주제로 한반도를 둘러싼 지정학적 구조와 남북관계 등을 다루었다. 나아가 해외 이주 조선족 사례로 본 공간과 이주의 지정학적 재편 과정부터 인터넷과 미디어를 통해 본 한중 국민의 민족주의적 태도 형성 및 대중국 감정 변화까지 사회·문화적 차원의 논의도 풍부하게 진행되었다.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김범수 원장과 호남사범대 동북아연구센터 채미화 센터장은 이번 학술회의를 한중 양국 관계의 번영과 공생을 위한 뜻깊은 소통의 장으로 평가하고, 양 기관의 지속적인 연구 교류와 협력을 기약하며 성황리에 학술회의를 마무리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