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1차 국내학술회의] 2022 통일의식조사 – 기로에 선 평화, 다시 묻는 통일

2022.09.29

[행사 영상] [행사내용] □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김병연 원장)은 2022년 9월 27일 오후 1시 20분「기로에 선 평화, 다시 묻는 통일」이라는 주제로 학술회의를 열고「2022 통일의식조사」결과를 발표하였다. o 본 조사는 2007년부터 지난 16년간 통일, 북한, 대북정책, 주변국,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국민의 시각과 인식변화를 조사해오고 있으며, 그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o 2022년도의 조사는 한국 갤럽에 의뢰하여 7월 1일부터 7월 25일까지 전국 17개 시, 도의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200명을 대상으로 1:1 면접조사를 통해 실시되었으며, 표본오차는 ±2.8%, 신뢰수준은 95%이다.   □ 본 학술회의는 다음과 같이 3개 순서로 구성되었다. o 1부에서는 주요 조사 결과 발표 및 토론이 이루어졌으며, 2부에서는 조사자료에 기반하여 △대북정책 인식이 한국 대통령 선거에 미치는 영향, △세대 간 통일의식의 차이를 주제로 심화 분석 내용을 발표했다. o 3부에서는 △김범수(서울대 자유전공학부 교수, 통일연구원 부원장), △김현경(MBC통일방송연구소장, 북한대학원대학교 겸임교수), △박종철 박사(대전대학교 객원교수)와 함께 ‘평화의 기로에서 통일을 다시 묻다’라는 주제로 종합토론을 진행하였다.   □ 「2022 통일의식조사」의 주요 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o 단기 통일 가능하다는 응답은 역대 최저치, 통일 불가능⋯

[제89차 국내학술회의] 통일평화연구원 16주년 창립기념 학술회의 : 격변의 시대, 평화와 통일을 묻다

2022.05.19

[1부 영상]   [2부 영상] [행사 내용]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16주년 창립기념 학술회의 주제: 격변의 시대, 평화와 통일을 묻다 일시: 2022년 5월 17일(화) 14:00-18:00 장소: 서울대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 1층 대회의실 □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김병연 원장)은 창립 16주년 기념으로 2022년 5월 17일(화) 14:00-18:00에 “격변의 시대, 평화와 통일을 묻다”를 주제로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 1층 대회의실에서 학술회의를 개최했다. □ <평화와 통일의 길을 밝힌 16년의 여정> 이라는 제목 아래 1부 행사에서는 오세정 서울대 총장의 축사에 이어 정운찬 전 국무총리와 박명규 전 통일평화연구원 원장의 기조강연이 있었다. 정운찬 전 국무총리는 “강중국가 진입 비전과 남북한 간의 동반성장”이라는 주제로, 박명규 전 원장은 “통일평화의 길을 찾아서: 16년의 여정과 새로운 출발”이라는 주제로 통일과 평화에 관한 거시적인 관점을 공유하였다. 기조강연 이후에는 김병연 통일평화연구원 원장이 배석하여 통일평화연구원의 설립 취지와 연혁을 되짚고 향후 연구원이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한 상호 의견을 나누는 좌담 시간을 가졌다. □ 2부 <요동치는 세계, 한반도의 미래: 새 정부에 바친다> 에서는 하영선 교수(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명예교수/동아시아연구원 이사장)의 “한반도 공생번영의 신구상” 발표를 통해 한반도 통일과⋯

[제87차 국내학술회의] 북한이탈주민 조사사업 10년 분석 결과발표회

2022.05.03

[행사 영상] [행사 내용]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김병연 원장)은 2022년 4월 25일(월) 09:30-18:00에 북한이탈주민 조사사업 10주년을 맞아 <북한이탈주민 조사사업 10년 분석 결과발표회>를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 아시아연구소 삼익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결과발표회는 비대면 화상회의(ZOOM) 링크와 Youtube 중계를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다. □ 북한주민의식조사는 2008년부터, 북한사회변동조사는 2012년부터 통일평화연구원이 조사 직전 연도에 북한에서 나온 북한이탈주민들을 대상으로 하여 실시하는 북한의 시장화, 정보화, 사회분화, 주민 통일의식 등에 대한 조사이다. □ 이번 결과발표회는 통일평화연구원에서 매년 출간하는 <북한주민 의식조사>와 <북한사회변동>의 10년 치 데이터를 활용하여 분석한 결과발표회로, 1-2부(09:30-14:55) 세션인 <김정은 집권 10년, 북한주민 의식조사>와 3-4부(14:55-18:00) 세션인 <북한사회변동 2012-2020>으로 나뉜다.   □ 1-2부 세션인 <김정은 집권 10년, 북한주민 의식조사>에서는 이정철 교수(서울대 정치외교학부)의 사회로 △통일인식, △대남인식, △북한체제인식, △주변국관계인식, △심화분석-북한경제실패 인식, △남한적응실태에 대한 발표 후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강원택 교수,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최장호 연구위원, 북한대학교대학원 이우영 교수, 서울대 국제대학원 한정훈 교수, 이화여대 통일학연구원 송현진 박사의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 통일 인식, 김학재 교수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 북한의 통일여론은 남한사회에 비해 매우 높은 편으로, 민족주의적 당위와 북한도 잘⋯

[제84차 국내학술회의] 통일과 평화, 시대와 세대앞에 서다

2021.10.07

행사내용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김병연 원장)은 2021년 10월 5일 오후 1시 「통일과 평화, 시대와 세대 앞에 서다」라는 제목으로 학술회의를 열고「2021 통일의식조사」의 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다. 본 학술회의는 다음과 같이 3개 순서로 구성된다. 1부에서 주요 조사 결과 발표 및 토론이 이루어지며, 2부에서는 조사자료에 기반하여 △주변국 인식과 한반도 문제 인식 사이 상관관계, △통일의식과 대북 인식에 영향을 주는 요인에 대한 심화 분석 내용을 다루었다. 3부에서는 라운드 테이블을 통하여 △정재호 교수(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김준형 교수(한동대 국제지역학, 전 국립외교원장)가 미중경쟁 시대의 통일과 평화에 관해 토론을, △오승희 박사(서울대 일본연구소), △김성희 교수(수원대 경제학부)가 MZ세대의 통일과 평화 인식에 대한 토론을 진행하였다. 「2021 통일의식조사」의 주요 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o (통일의식) 통일의 필요성과 가능성, 통일 후 사회문제 해결에 대한 기대감 등에 있어 부정적 인식이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2030세대를 중심으로 그 경향성이 두드러진다. – 통일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44.6%로 조사 기간 중 최저치를 기록하였으며, 필요하지 않다는 응답은 29.4%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20대의 경우 통일이 필요하지 않다는 응답이 42.9%, 30대는 34.6%로 매우 높은 수준을 보였다. o⋯

[제83차 국내학술회의] DMZ 평화지도 포럼

2021.08.27

  행사내용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김병연 원장)은 통일부의 의뢰를 받아 “DMZ 현황연구와 종합지도 제작”을 진행하고 그 결과로 〈DMZ 평화지도〉를 만들었다. 완성된 〈DMZ 평화지도〉를 공개하고, 그 의미와 가능성을 토론하기 위한 목적으로, 통일부와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이 공동 주최하는 포럼이 8월 12일(목) 비대면 화상회의(ZOOM)로 개최됐다. 학술회의는 3부로 구성됐다. 1부는 〈DMZ 평화지도〉 공개 기념행사로, 김병연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원장과 박철 통일부 교류협력실장의 환영사, 감사패 수여, 김인걸 국사편찬위원장과 사공호상 국토지리정보원장의 축사, 연구책임자인 한모니까 교수에 의한 〈DMZ 평화지도〉의 주요 특징 및 제작 과정 등에 대한 소개 및 시연이 이어졌다. 2부는 주제 발표로 다섯 명의 연구원이 다섯 개의 주요 주제에 대해서 발표했다. ‘DMZ 문화유산의 현황과 남북 교류협력’을 주제로 발표한 강호선 교수(성신여대)는 한반도 중부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보여주는 DMZ 일원의 유산들을 근대기 이후의 여러 사료 및 보고서를 통해 DB를 구축하고 지도에 구현한 과정에 대해 소개하고, 이것이 향후 남북교류협력을 위해 활용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 말했다. 이어 전종한 교수(경인교대)는 ‘DMZ의 옛 마을과 남북의 지리적 연결성’이란 주제발표를 통해 DMZ 내에 있던 5개의 옛 고을 중심지였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