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
- 융복합적
통일학 확립 - 통일대비 다학제적 과제들의 총체적 연구, 남북한 통합과정에 대한 체계적 접근, 북한사회에 대한 분석적 조사와 변동연구를 통해 21세기형 통일방안을 모색하고 통합모델을 구축한다.
- <한반도發 평화학>
정립 - 평화인문학 정립을 통해 평화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통일평화의 관점에서 한반도발 평화학을 제안하며, 평화문화의 전 지구적 확산을 도모한다.
- 차세대 통일·평화
연구역량 강화 - 다양한 교육서비스와 학문후속세대양성 방안을 개발하여 연구와 교육의 선순환 구조를 안정적으로 구축하고 연구성과의 사회적 환원 및 소통을 증진한다.
- 서울대 통일연구
인프라 구축 - ‘통일의학센터’, ‘통일법센터’. ‘통일교육연구센터’. ‘대북영양정책지원실’. ‘북한·해외농업연구소’ 등 서울대 내 통일·북한관련 연구소들간 교류협력의 구심점으로 <서울대 통일연구 네트워크>를 조직, 활성화한다.
- 통일학·평화학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 《SNU국제평화학네트워크》와 《동북아협력네트워크》의 이원적 교류시스템을 구축하여, 통일연구를 국제화하고 한반도발 평화학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완성한다.
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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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볼마크의 기본 도형인 정육면체는 인간이 이룩한 가장 안정적인 구조로서 튼튼하고 공고히 통일과 평화를 이루어나간다, 이룩한다, 구축해나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기관(Institute)의 녹색은 늘 푸른 영원성, 변치 않음, 성장을 뜻한다.
평화(Peace)에는 전형적인 상징인 하늘색을 대입하였고, 통일(Unification)에 대한 열정, 염원은 붉은색으로 표현하였다.
학문(Study)에 해당하는 노란색은 빛, 밝음을 상징한다.
전반적으로 명도와 채도를 높여 연구소의 긍정적이고 역동적이며 밝은 미래를 시각적으로 구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