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차 국제학술회의] KEDO의 교훈과 6자회담의 미래
통일학
2009.04.20
“KEDO의 교훈과 6자회담의 미래(The Lessons of KEDO for the Future of the Six-Party Talks)”
– 주 최: 서울대학교 통일연구소, 콜럼비아대 웨더헤드 동아시아연구소 및 아시아 재단과 공동개최
– 일 시: 2008년 7월 10일
– 장 소: 서울프라자호텔 오키드 홀
-환영사-
찰스 카트만 (전 KEDO 사무총장, 2001-2005), 박명규 (서울대학교 통일연구소 소장)
-KEDO의 교훈과 6자회담의 미래-
사회: 조엘 위트 (1994 제네바합의 미 국무부 조정관, 1994-2001 현 콜롬비아대학 웨더헤드 동아시아연구소 연구위원)
발표: 스티븐 보스워스 대사 (초대 KEDO 사무총장, 1994-1997 현 터프트대학 플레처 법외교대학원 원장),
찰스 카트만 대사(전 KEDO 사무총장, 2001-2005 현 콜롬비아대학 웨더헤드 동아시아연구소 연구위원),
에이지 야마모토 (일본 외무성 북한정책과 담당관, 1995-1998 현 일본 내각사무처 경제사회연구소 연구위원),
양창석 (전 KEDO, 현 대한민국 통일부),
로버트 칼린 (전 KEDO 사무총장 정책보좌관, 2002-2005 현 스탠포드대학 방문연구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