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Menu

[제102차 국내학술회의] 통일평화연구원 창립 20주년 기념 학술대회 및 기념식

2026.04.23

[행사 내용] 일시: 2026년 4월 16일(목) 13:40~21:00 장소: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삼성컨벤션센터 무궁화홀 자료집 파일 다운로드.pdf   □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원장 김범수)은 4월 16일(목) 오후 1시 40분부터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무궁화홀에서 ‘창립 20주년 기념 학술대회 및 기념식’을 개최하였다. □ 이번 행사는 2006년 설립 이후 한반도 평화와 통일 연구를 선도해 온 연구원의 20주년을 기념하고, 최근 급변하는 지정학적 위기 속에서 한국의 외교·안보 전략과 평화의 향방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제1세션에서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우크라이나·이란 전쟁 이후 복합 위기 상황을 집중적으로 다루었다. ■ 제1세션: 지정학적 격변 속 한반도의 생존 전략 □ 백지운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교수가 좌장을 맡은 제1세션 ‘지정학적 격변의 시대, 평화의 향방’에서는 세 개의 주요 발표가 진행되었다. 첫 번째 발표를 맡은 이문영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교수는 ‘트럼프 0, 2개의 전쟁 그리고 한반도’를 주제로 미 유일 패권의 몰락과 다극 체제로의 전환을 분석하였다. 이 교수는 러-우 전쟁과 이란 전쟁이 미국의 경제적·군사적·신뢰 자본의 붕괴를 가속화하고 있다고 진단하며, 한국 외교가 과거와는 다른 ‘인식과 문법’을 요구받고 있음을 강조했다. 특히 원유⋯

[제101차 국내학술회의] 2025 통일의식조사 – 이재명 정부 출범과 신냉전 위기: 대북정책 기대와 전망

2025.10.14

[행사내용]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원장 김범수)은 2025년 10월 1일(수) 오후 2시 「이재명 정부 출범과 신냉전 위기: 대북정책 기대와 전망」이라는 주제로 학술회의를 열고 「2025 통일의식조사」 결과를 발표한다. 본 조사는 2007년부터 지난 19년간 통일, 북한, 대북정책, 주변국,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국민의 시각과 인식변화를 조사해오고 있으며, 그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2024년도 조사는 한국 갤럽에 의뢰하여 7월 21일부터 8월 17일까지 전국 17개 시, 도의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200명을 대상으로 1:1 면접조사를 통해 실시되었으며, 표본오차는 ± 2.8%, 신뢰수준은 95%이다.  「2025 통일의식조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2025년 조사 결과는 신냉전 국제질서와 북한의 ‘적대적 두 국가’ 전략으로 경계의식이 높은 상황에서도, 새로 출범한 이재명 정부에 대한 기대와 진보 정부로의 정권교체 효과가 작용하여, 안보불안이 전반적으로 해소되고 대북정책에 대한 기대가 높아짐과 동시에 통일인식 및 대북인식이 다소 개선됐다. 2025년 통일인식은 젊은세대의 분단지지 의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구조적 변화가 진행되는 가운데, 남북 관계개선과 평화공존을 강조하는 이재명 정부에 대한 기대감과 진보 정부로의 정권교체 효과가 작용하여 통일필요 공감은 소폭(4.2%p) 증가했다. 전반적으로 ‘통일필요’는 36.9%→41.1%로 4.2%p 증가했고, ‘통일불필요’⋯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