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2013.8.29 (목) /10:00-12:00 – 장소: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세미나실 (73동 문화관 209호) – 주제:  문학으로 보는 오키나와 평화사상 – 발표자: 신주오 이쿠오 (류쿠대학 법문학부  국제언어문화학과 교수)  

– 일시:  2013.8.6 15:00-16:30 – 장소: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세미나실 – 주제:  “Will Aung San Suu Kyi be able to become a Mandela?: Interpreting Recent Political Developments in Myanmar”  – 발표:  N. Ganesan (Professor, Hiroshima Peace Institute)  

– 일시: 2013.05.23 15:00-16:50 – 장소: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세미나실 – 주제: “Human Security Today and Its Future Research Agenda” – Presentation 1: “Is There a Future for Human Security Studies?” by Sorpong Peou    (University of Winnipeg, Canada) – Presentation 2: “Challenges of Human Security in Myanmar” by Pavin Chachavalpongpun    (Kyoto University, Japan)  

– 일시: 2013.1.25(금) 11:00-12:00 – 장소: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세미나실  

  제5회 HK평화학세미나는 2012년 10월 25일에 ‘PRIO and Peace Research from Cold War to Decline of War’라는 주제로 Stein Tønnesson(PRIO 연구교수 및 Uppsala University교수)의 발표로 이루어졌다. 이 발표에서 Tønnesson은 PRIO의 역사와 비전을 시작으로 PRIO의 설립부터 현재까지 시대·정치·제도변동에 따른 평화연구의 영역변화를 다음과 같이 설명하였다. PRIO는 1959년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설립되어 한국전쟁뿐만 아니라 냉전 시대의 전반적인 국제 문제에 대해서 많은 연구를 하였다. 하지만 1970-80년대 문화혁명, 베트남 전쟁, 구조적 폭력, 자유주의라는 새로운 이념과 갈등이 생기게 되고 PRIO의 침체기도 시작되었다. 1990년에 들어와서 PRIO는 의사결정 시스템을 재구성하였고 데이터베이스를 개발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웁살라 대학(Uppsala University)과 함께 공동으로 작업하였다. 또한, 내전연구를 포함한 평화구축이라는 주제로 평화연구를 발전시켜나갔다. 현재 PRIO와 Tønnesson는 냉전시대 이후 동북아 지역의 전쟁 쇠퇴와 경제 성장, 중산층 증가에 초점을 두고 연구하고 있다.

      제4회 HK평화학세미나는 2012년 9월 12일(수)에 ‘Pathways to building and educating for a culture of peace’라는 주제로 Toh Swee-Hin(유엔평화대학 평화교육학 석좌교수)의 발표로 이루어졌다. 이 발표에서 Toh Swee-Hin교수는 평화 교육의 역사와 함께 평화를 구축하기 위한 경로와 교육 방법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설명하였다. 평화 교육은 고대부터 시작되었는데, 다양한 문명의 철학과 종교는 비폭력, 자애, 존경, 화합에 대한 가치를 실현하도록 요구했다. 이후 계몽주의 시대와 산업화와 함께 시작한 근대의 교육은 기존 암기식 교육에 의구심을 품고, 보다 경험적이고 전인 교육을 제안했다. 평화 교육에 혁신적인 영향을 미친 또 다른 요소는 자기 주도 방식과 어린이의 자연적인 성장과 성격에 기초하는 몬테소리 교육이었다. 그리고 1, 2차 세계 대전 당시의 평화 교육은 국가 간 이해의 조율과 분쟁과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전쟁을 피하는데 초점을 맞추었다. 이 후에 발생한 핵무기의 사용은 핵군축 운동을 촉진시켰다. 그리고 선진 산업 사회에서 평화 교육은 갈등 관리, 방지, 해결, 변화의 영역과 연계되어 발전해 왔으며, 성인과 학생 모두에게 분쟁을 건설적이고 비폭력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가치와 자세 그리고 지식과 기술을⋯

제3회 HK평화학 세미나   -HK평화학 세미나 “앵그리 차이나: No라고 말할수 있는 중국(1996)에서 ‘앵그리차이나(2009)로”   발표자 : 이 정 훈(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 발표문 : 첨부문서 참조

제2회 HK평화학 세미나-HK평화연구 월례발표회    “칸트의 영구평화론의 현재적 의미”     발표자 : 이한구(성균관대학교 철학과 교수) 발제문 : 첨부파일 참조.  

제1회 HK평화학 세미나-HK평화연구 월례발표회  “21세기 새로운 평화학의 정립: 한반도적 맥락과 그 이론적 과제”     발표자 : 박명규(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장) 발제문 :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