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 평화, 그리고 실용주의: 이명박정부 대북정책의 비전과 쟁점” –일시 : 2008.05.20~21 –장소: 대한상공회의소 제1회의: 이명박 정부의 <비핵․개방․3000> 구성에 대한 기대와 제언사회: 윤영관(서울대 교수) 패널: 현인택(고려대 교수, 전 대통령직 인수위원), 이봉조(통일연구원 원장), 김주현(현대경제연구원 대표이사), 이용선(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운영위원장), 도종환(시인, 한국작가회의 사무총장), 현성일(국가안보전략연구소 책임연구위원), 정진성(서울대 교수, UN인권이사회 자문위원) 제2회의: 국제적 관점에서 보는 실용주의 대북정책사회: 장달중(서울대 교수) “The Lee Myung-back Government and Policy Options on North Korean Issues: U.S Perspectives” 발표:데이비드 스트로브(스탠포드대, 전 미국무부 한국과장) “이명박 정부의 대북정책: 중국의 입장에서”발표: 김경일(중국 북경대 교수) “이명박 정부의 대북정책: 일본의 입장에서”발표: 오코노키 마사오(일본 게이오대 교수) 토론: 신상진(광운대 교수), 신욱희(서울대 교수), 이원덕(국민대 교수), 홍규덕(숙명여대 교수) 제3회의: 남북관계의 현실과 실용주의의 정책화 구상사회: 함택영(북한대학원대학교 부총장) “북핵, 북미, 6자회담 속에서의 한국-실용주의적 대안발표: 이상현(세종연구소 안보연구실장) “남북경제협력에서의 기능주의와 실용주의”발표: 김병연(서울대 교수) “대북지원과 인권의제: 실용주의적 접근”발표: 김병로(서울대 통일연구소 연구교수) 토론: 박종철(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윤덕룡(대외경제정책연구원 선임연구원), 윤여상(북한인권정보센터 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