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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아카데미 13기

평화아카데미  2025.09.08

2013년 첫 출범하여 올해 13회째를 맞는 IPUS 평화아카데미는 평화인문학 연구 성과의 사회적 환원 및 소통을 위해 학생, 일반대중, 그리고 현장활동가 등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2025년 10월 21일부터 12월 2일까지 총 7주 과정으로 진행된 제13기 평화아카데미는 ‘전쟁의 시대, 평화를 위한 전환적 상상력‘을 테마로 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이 한반도 문제에 미치는 영향,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 트럼프 2기 시대의 한미동맹, 폭력 기억과 평화 기념의 미래, 기후위기 시대를 대비한 전환 등 다채로운 주제를 선정해 수강생들과 함께했다.

별도의 심사 과정을 거쳐 이번 아카데미에 참가한 수강생은 총 72명으로 그중 52명이 수료하였다. 수강생은 대학생 21%, 대학원생 35%, 일반시민 44%로 학업 중인 학생과 일반시민이 골고루 분포되어 참가하였다. 학생들의 전공영역을 살펴보면 사회과학 계열이 65%로 가장 많았고, 이공계 15%, 인문학 10%, 기타 10% 순으로 나타났다. 일반시민의 경우 직업별로 전문직 종사 34%, 종교·시민단체 22%, 기타 44% 등의 비율을 차지하였다. 수강생의 연령대는 20대와 50대 이상이 각 36%씩을 차지하여 가장 많았고, 40대가 15.3%, 30대가 12.5%로 그 뒤를 이었다.

  • 1강 – 연결된 위기: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한반도 핵문제까지(백승욱 중앙대 사회학과 교수)
  • 2강 – 이스라엘·팔레스타인의 두 국가 해법과 중동평화(홍미정 단국대 아시아중동학부 교수)
  • 3강 –한반도 평화의 지정학: 트럼피즘과 한미동맹(신성호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
  • 4강 – “죽은 자가 산자를 구하”는 101가지 방법: 폭력 기억과 평화 기념의 미래(이동기 강원대 평화학과 교수)
  • 5강 – 녹색전환: 기후위기 시대가 요구하는 세계 평화의 길(윤순진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
  • 6강 – 반둥의 평화기획과 글로벌사우스(백지운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교수)
  • 7강 – 한반도 평화를 위한 전환적 사고(김범수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원장)

[강의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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