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광일
직위 : 전) 재외동포재단 사업이사
1985년 서울대학교 농과대학 농업교육과를 졸업하고 미국 뉴욕에서 조선일보, 동아일보, 세계일보, 라디오코라아, TKC-TV방송 등 20년 동안 한인신문방송에서 근무하면서 미주한인이민사회에서 언론방송인으로 생활했습니다.
2009년부터 10여 년 동안 국회의원 비서관과 보좌관, 정당 당직자로 근무하면서 정치분야를 경험했습니다.
국회와 정당에서 근무하면서 재외국민 투표권 보장과 재외국민유권자의 투표참여 운동에 큰 관심을 갖고 750만 재외동포 네트워크에 적극 참여했습니다.
특히 정부의 재외동포 정책 수립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재외동포청 신설 캠페인에 직접 참여했습니다.
2021년 1월 부터 2023년 6월까지 2년 6개월 동안 재외동포재단 상근 이사로 근무했습니다.
재외동포재단 근무기간 동안 재외동포단체 지원사업, 재외동포 중고 대학생의 모국초청 사업, 재외동포 한글교육 지원사업, 해외입양동포 모국방문 지원사업, 재외동포 차세대 지도자 육성 등 재외동포 초청과 지원 사업 분야를 담당했습니다.
한반도 평화정착과 남북화해 교류협력시대를 열기위한 재외동포들의 역할에 큰 관심을 갖고 강연과 저서 활동을 하면서 재외국민들의 투표참여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2023년 7월 현재, 민화협 해외동포위원장과 재외국민유권자연대 공동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저서는 다큐소설 <고독한 영웅 안중근>과 <정광일 카톡일기 1,2>가 있습니다.
[정광일의 카카오스토리] https://story.kakao.com/_8V3ge2/hY80prkE3b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