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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11 통일의식조사 발표

연구원 소식  2011.09.19

 

 

<2011년 통일의식조사 결과 발표>

 

■ 통일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작년에 비해 증가

■ 연령별 40대는 통일 및 북한에 가장 호의적인 반면, 20대는 부정적․회의적 인식 뚜렷

■ 천안함․연평도 사건 후 통일의식에 안보 위기감이 큰 영향 미침

■ 한반도 문제에 대한 중국의 영향력이 크게 증가

■ 대북정책 현안에 대한 양면적 태도(협력과 제재) 뚜렷

■ 이명박 정부의 대북정책에 대한 만족도, 신뢰도 모두 낮음

■ 차기 정부의 대북정책 중 ‘남북한 긴장해소와 교류협력’이 최우선 과제, 반면 ‘통일재원 준비’는 가장 후순위

 

○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의 통일의식조사는 2007년부터 매년 실시해오고 있으며, 2011년 통일의식조사는 한국갤럽에 의뢰해 7월 26일~8월 15일(20일간) 동안 전국 16개시도 만 19세이상 성인 남녀 1,200명을 대상으로 1:1 면접조사를 통해 실시되었으며, 표본오차는 ±2.8%, 신뢰수준은 95%임.

 

○ 2011년 통일의식조사의 전체 결과는 9월 21일(수) 오후1시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발표될 예정임 ≪끝≫

 

* 상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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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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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도 자 료

▷ 보도일: 2011.9.19(월)   ▷자료배포 http://ipus.snu.ac.kr
▷ 문의: 02) 880-4052~4, 880-9042, tongil@snu.ac.kr
▷ 연구 책임: 박명규 원장  ▷자료 작성: 정은미 HK연구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