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1회 IPUS 평화학세미나] 항미원조전쟁의 귀환, 그 위험과 가능성의 양날

HK 평화학세미나  평화학 포럼/세미나  2021.10.12

행사내용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은 10월 7일 오전 11시 백지운(IPUS, HK교수)의 발제로 “최근 중국 매체의 ‘抗美援朝’ 전쟁 서사의 변화”에 관해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연구재단 일반공동연구 프로젝트 ‘미중관계와 동아시아 냉전의 장기지속: 중국굴기의 역사적 맥락에서’의 일환으로 개최된 것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한국전쟁 70주년을 맞이하여 ‘항미원조 전쟁’에 대한 중국의 변화된 입장과 그것이 대중문화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그것이 동아시아 평화 문제에 어떠한 함의를 갖는지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발표가 끝난 후에는 백원담(성공회대 동아시아연구소 소장) 교수의 지정토론과 더불어 참석한 연구진들의 질의응답이 이루어졌다. 그 과정에서 한국전쟁에 대한 한국인의 중공군 인식, 중국 항미원조 서사에서 북한에 관한 서사, 최근 한국과 중국의 젊은 세대들의 한국전쟁을 둘러싼 인터넷 논쟁 등 다양한 주제가 논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