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14.1.21(화) 11:00-12:00 -장소: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세미나실 -주제: 독일 통일문서 공유사업과 2차 성과물 간행의 의의 -발표자: 이은정 교수, 페니히 박사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

발표: JIN-GIL JEONG(Professor of Finance, Howard University, IPUS Visiting Fellow)   주제: The Experiences of Currency Unification in Vietnam and Germany and Their Implications for the Two Koreas   일시: 12월 21일 (수) 11:00-13:00   장소: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세미나실

  일시: 2011. 11.2 장소: 통일평화연구원 세미나실 발표자: 서보혁, 장용석    

39차_20110727_북한주민통일의식조사 결과발표(비공개)   일시: 2011. 7.27 장소: 통일평화연구원 세미나실 발표자: 정은미, 최경희, 김병로, 송영훈    

  – 일시 : 5월 25일(수) 15:00-17:00 – 장소 :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세미나실 – 주제 : “새터민들에 대한 한국인의 인식과 태도” – 발표자: 한경혜, 김상욱. – 토론자: 은기수, 정은미     발표자료는 파일로 첨부되어있습니다.

통일평화연구소는 2011년 2월 23일(수) 연구소 세미나실에서 우리 연구소 객원연구원인 Geoffrey K. See와 Reimaging Knowledge Exchange in North Korea 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조선교류(Choson Exchange, 이하 CE)의 대표로 있는 Geoffrey K. See는 그간의 활동과 CE에 대한 소개, 북한과의 교류 상황을 보고하였다. CE의 설립목적은 북한의 학생들과 젊은 전문가 그리고 북한의 연구기관들에게 시장경제를 이해하기 위한 비즈니스 모형 (특히 금융 부분), 경제, 그리고 법에 대한 정보와 경험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는 것이다. 최근 북한의 학생들은 시장경제에 대한 지식에 대해 관심이 많으나 이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는 아주 제한되어 있다. 이러한 요구를 충족하고자 CE는 지난 2년 동안 북한의 정부 관료와 학자, 그리고 금융 기관, 국제기구의 전문가들과의 인터뷰와 미팅을 통해서 북한의 현재 상황을 이해하고 그들에게 시장경제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 모형을 개발하고자 노력해왔다. 2011년부터는 시장경제의 기초가 되는 기업, 금융, 법에 대한 토론을 지속하기 위한 작은 규모의 워크샵을 구성할 계획이다. 그리고 이와 함께 북한 청년들이 해외에서 인턴십과 유학을 할 수 있는⋯

다보스포럼으로 알려진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의 마이클 피토치(Michele Petochi) 대학공동체 책임자(Director and Head of University Community)는 위기관리 전문가로서 한반도 위기관리에 관한 프로그램을 구상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 연구소의 연구진과 세미나를 가졌다. 이 세미나에서는 특히 각 영역별로 위험관리 담당자 (risk officer)를 지정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주제: Global Risk Response Network (GRRN) 일시: 2010.11.11(목) 14:00~16:00 장소: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소 세미나실 연사: 마이클 피토치(Michele Petochi)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소 & 서울대 경제학부 WCU 사업단은 2010. 10. 26(화) 16:30~18:00에 영국 옥스포드대학교 경제학과 교수인 Dr Christopher M. Davis를 모시고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소 세미나실(73동 209호)에서 “Lessons from Economic Transition in Russia and Eastern Europe for Reunification of Korea”의 제하에 특별학술세미나(제33차 통일학세미나)를 공동주최하였다.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소는 2010. 3. 8(월) 14:00~16:00  ‘독일통일과 민주시민교육의 역할’의 제하에 크리스티안 헤게머(Christian Hegemer) 한스 자이델 재단 본부 국제협력원 원장을 모시고 제32차 통일학 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강연문은 첨부파일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통일평화연구소는 2010. 1. 13 (수) 14:30~16:30에 본 연구소 세미나실에서 “2010 년 중국의 대북정책 및 북중관계 전망”의 제하에 조호길 교수(중국공산당 중앙당학교)를 모시고 제31차 통일학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본 세미나에서 조호길 교수는 올해 북한 정권이 경제적으로 일정한 성과를 보여주지 않을 경우 정통성 위기를 겪을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올해 북한이 활발한 핵외교를 통해 대외원조 및 협력을 이끌어내고 내부의 어려움을 타개할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이번 세미나에는 20여명의 인원이 참석하여 강연에 이어 활발한 토론을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