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1차 국내학술회의]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북한대학원대학교 공동세미나

2020.12.16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북한대학원대학교 공동세미나 주제: “생태 평화와 북한 SDG” 일시: 2020년 12월 16일, 수요일 14:00~16:30 장소(Online): ZOOM 화상회의로 진행 본 원과 북한대학원대학교 SSK남북한마음통합연구센터는 ‘생태 평화와 북한 SDG’를 통해 평화 개념을 재검토하고, 지속가능한 평화와 지속가능발전에의 함의를 모색했다. 고려대 일민국제관계연구원 황수환 박사는 ‘포스트 코로나 새로운 평화 개념’ 발표에서 새로운 평화 개념을 제시하고, 한반도 평화연구에의 함의를 도출했다.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이경수 박사는 글로벌 기후 변화와 평화 개념의 확장 속 북한이 직면한 도전을 저개발국 일반의 측면에서 검토해 ‘환경, 생태’와 ‘발전, 성장’ 담론의 공존 가능성을 검토했다. 서강대 사회과학연구소 윤석준 박사는 SDG 목표 하에 한반도 평화를 증진할 수 있는 방안으로 ‘그린뉴딜’ 추진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세 발표에 대해 환경사회연구소 구도완 소장, 북한대학원대 심연북한연구소 김태경 박사, 서울대 국제대학원 김태균 교수, 세계자연기금 이경희 박사가 토론을 맡아 생태, 환경을 포함한 평화 개념의 동적인 확장과 북한개발, 남북경협 추진 가능성을 검토하고, 향후 과제를 도출했다. 북한대학원대 구갑우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zoom 회의에는 50여 명이 참여했다.

[제80차 국내학술회의]2020 북한 사회변동과 주민의식 학술회의

2020.10.28

2020 북한 사회변동과 주민의식 학술회의 주제: “북한이탈주민을 통해 본 포스트 하노이 북한사회 변화” 일자: 2020년 10월 29일 목요일, 13:30-18:00 장소(Online): ZOOM 화상회의로 진행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은 2020년 10월 29일 ‘2020 북한사회변동과 주민의식’ 학술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회의는 ‘포스트 하노이 북한사회변화’라는 주제로 기획되었으며, 2008년부터 지속된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한 통일의식 조사와 2012년부터 매년 실시해온 북한의 사회변동에 대한 조사의 결과들을 바탕으로 2019년 2월 북미 하노이 정상회담 이후 북한의 여론이나 사회변화를 간접적으로 나마 파악하고 그 함의를 분석하기 위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되었다. 1부에서는 북한의 생활변화와 정보화(정은미 통일연구원 연구위원), 북한의 시장화와 경제상황(이종민 한국은행 연구위원), 북한의 보건의료 실태(박상민 서울대 교수, 이혜원 연세대 교수), 북한의 교육 상황(김유연 통일평화연구원 연구원, 최은정 보조 연구원)에 대한 조사 결과가 발표되었다.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비핵-평화프로세스가 교착되어 있는 상황에서 북한의 경제, 사회 상황이 포착되었다. 식생활은 비교적 안정적 추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비공식경제가 확대되었고 그에 따라 비공식 경제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일자리, 소득, 소비재 구입, 보건의료 접근, 교육 등 분야에서 다소 격차가 형성되고 있었다. 북한대학원대 양문수 교수, 한국교육개발원 김지수 연구위원,⋯

[제79차 국내학술회의]2020 한국인의 통일의식 학술회의 “단절의 시대, 통일의식 변화”

2020.10.14

2020 한국인의 통일의식 학술회의 주제: 단절의 시대, 통일의식 변화 일시: 2020년 10월 13일(화) 14:00~17:40 장소: 온라인 주관: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은 2020년 10월 13일, “단절의 시대, 통일의식 변화” 학술회의를 개최하여 2020년 통일의식조사 결과에 대한 1차 분석을 발표했다. 2020년에는 북한의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등 경색된 남북관계와 2019년 하노이 북미회담의 결렬로 북한에 대한 부정적‧비판적 의식이 전반적으로 상승한 가운데, 통일의식이 전반적으로 낮아지고 남북 간 전쟁위협을 없애기 위해 통일이 필요하다는 의식이 2007년 조사 이래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는 변화가 발생하였다. 이러한 환경에서 대북정책에 대한 비판도 높아졌으며, 미중대립이 심화되는 가운데 미국에 대한 호감도는 낮아진 반면 중국호감도는 높아졌다. 통일에 대해 국민들이 어떻게 느끼는가를 보기 위해 통일감정에 대해 몇 년 전부터 조사를 시작하였는데, 희망의 감정이 줄고 분노, 불안, 시큰둥한 감정이 증가하였다. 또한 통일정책과 북한인식, 주변국 인식 등 전반적인 통일의식은 정부에 대한 신뢰와 긴밀한 상관관계가 있었으며, 지역과 세대와 지지정당과 정치성향에 따른 차이가 뚜렷하게 형성되어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2020년 통일의식조사는 전국 17개 도시에서 만 19세 이상 74세 이하 성인남녀 1,200명을⋯

2020 평창평화 포럼: 지속가능한 평화협력을 위한 포용적 파트너십 구축

2020.09.14

일시: 2020년 2월 10일(월) 17:00~18:30 장소: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컨벤션센터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은 2월 10일 평창 알펜시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0 평창평화포럼>에 참석하여 포스텍 평화연구소와 “지속가능한 평화협력을 위한 포용적 파트너십 구축” 세션을 공동 주관하였다. 본 세션에서는 평화협력을 이루기 위해 정부와 민간 차원의 다양한 협력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었고, 특히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해 SDGs 이행 및 달성에 기여하기 위한 다양한 주제 발표와 토론이 이루어졌다. 김태균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와 최규빈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책임연구원은 “SDGs 관점의 남북 교류협력 접목 방향: 한반도 SDGs를 중심으로”를 공동 발표하였고, 박상민 서울대 의과대학 교수는 “한반도 건강공동체 준비를 위한 남북 보건의료 교류협력 방안”을 주제로, 박주홍 포스텍 창의IT융합공학과 교수는 “The Age of Mediated Human-Machine”을 주제로 발표하였다. 이외에도 김철식 포스텍 인문사회학부 교수, 이혜원 서울의료원 교수, 정현숙 강원대 통일강원연구원 박사, 고선규 와세다대 시스템경쟁력연구소 박사가 논의에 참여했다.

[제22회 HK국내학술회의]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HK평화인문학 10주년 기념 학술회의

2020.08.12

일시: 2020.08.12.(수) 13:30-18:00 장소: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통일평화연구원 교육협력동 9층  주제: 통일학·평화학의 연구와 교육: 성과와 발전 방향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은 지난 8월 12일 “통일학·평화학의 연구와 교육: 성과와 발전 방향”이라는 주제로 학술회의를 개최하였다. 통일평화연구원이 2010년부터 10년간 수행해 온 HK평화인문학 사업을 마무리하며 그동안 운영해왔던 경험을 바탕으로 성과들을 짚어보고, 시흥캠퍼스로 이전한 통일평화연구원이 앞으로 해나가야 할 과제들에 대한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이었다. 회의는 총 2부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1부에서는 지난 2006년 연구소 설립부터 지금까지 전문성을 가진 독립학술기관 구축이라는 장기적인 비전을 목표로 기초데이터와 시계열 자료의 구축, 새로운 담론과 화두의 발산, 그리고 소통 플랫폼 제공과 지적 네트워킹 기획을 위해 노력했던 연구원의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았다. 이어진 2부 회의에서는 통일평화연구원의 독자성을 키우기 위한 교육 제도화 추진, 북한연구의 과학화를 위한 AI 활용, 국내외 기관과의 네트워킹 정례화 및 다양성을 고려한 교류 추진 등 연구원이 새롭게 추진해 나가야 할 중요한 과제들이 제시되고 이에 대한 집중토론이 진행되었다.